<에덴의 발견> 책 출간과 함께 대표 목사님은 여러 곳에서 특강요청을 받고 말씀강연을 하셨다. 4월 25일에는 유물관을 방문하신 장로교 서울 지방회 목사님들 30여분에게 말씀을 전하셨고, 4월 27일에는 서교동 서현교회에서 군선교사들을 위한 특강을 하셨고, 4월 28일에는 분당에서 샬롬성경연구회 목사님들께 4시간 연속 강연을 하셨다. 연속된 일정에 약간 지친 모습이었으나 4시간 강연은 주최측에서 유투브에 올려 누구나 볼 수있게 했다. 촬영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다. 

  5월 25일에는 군선교사님들의 앵콜 초청으로 서현교회에서 2시간에 걸쳐 2차 특강을 하셨다. <에덴의 발견>은 많은 목회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오는 것으로 파악된다.

  5월 28일에는 산본 창현교회에서 역시 성경을 증거하는 역사유물 <예수님의 예언성취와 티투스의

개선문>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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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은 작년 10월의 뉴질랜드 침례교 목회자 연합 수련회와 교회연합 집회에서 <성경을 증거하는 메소포타미아 유물과 에덴이야기> 특강을 하신바 있거니와 금번 5월 초에 다시 앵콜 초청을 받아 뉴질랜드 해밀턴 지구촌 교회와 크라이스트 쳐치의 열린교회에서 같은 주제로 여러날 특강을 하셨다. 뉴질랜드 성도들의 뜨거운 관심과 집중력에 강사가 오히려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금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로서 종교개혁의 나라이면서도 성경이 바벨론 신화의 부산물에 불과하다며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독일과 영국 프랑스에서 성경말씀이 얼마나 역사적 사실이며 진리인가를 전하고자 본 유물관은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