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평강장로교회 권사 장로 그룹이 유물관을 방문했다. 근처 펜션에서 1박 하시고 아침부터 일찍와서

성경과 역사 고고학 자료들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은혜로운 시간을 나누었다.

인천 총신학생들이 유물관을 방문했다. 성지의 모습 사진들과 고고학 유물들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을

다시 한번 눈으로 확인하고 깊이 느끼는 좋은 시간들을 가졌다.

금번 경북 영덕 영해 지역의 목회자들을 위한 에덴 세미나가 

동해 시찰회 주최로 개최되었습니다. 야유회를 마다하고 세미나에 

적극 참석하신 목사님들의 관심과 울진지역 세미나에 이미 참여하셨던 

목사님들도 오셔서 더욱 진지하고 은혜로운 시간을 나눌 수 있어습니다.

여러 교회 목사님들과 교수님들 성도님들께서 그룹으로 방문하시어 고대 문명과 역사 유물을 통해 성경말씀을 더욱 깊이 있고 실감나게 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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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중국 선교사역을 해오신 목사님과 총신의 목사님 부부가 바쁜 일정 모두 제치고

성경 유물관을 방문하시어 앞으로 유물관의 내용들을 세계 선교의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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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모교회 목사님이 성도들의 방문준비를 위해 오셨습니다. 박사학위를 여럿 가지고 계신

목사님이시면서도 유물관의 소중한 책들을 구입하시고 성도들의 신앙교육을 위해 ​유물 자료들에

깊은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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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외국어 고등학교 선생님들께서 유물관을 방문하시고 여러 교육자료들을 살펴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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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에서 열심히 주님을 섬기는 박한나 집사님 가정이 고국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성경말씀을 깊이 접하고 싶어 유물관을 방문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