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른 봄, 로고스 에클레시아 교회에서 운영하는 성경유물관에서 초청해 주어 아내와 함께 방문하였다. 작은 교회에서 어떻게 유물관을 운영하고 있는지 궁금했고 그들의 꿈이 대단 하여 곡 한번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이었다.

아주 조용하고 평화로운 갈릴리 호수 같다는 곳에 위치한 4개동의 유물관은 매우 소박하고 평온한 장소였다.

그러나 그 안에 있는 유물들은 성경에서 막 튀어 나온 사실들 처럼 매우 감동적이고 생생하여 한시도 한늦을 팔 수가 없었다. 정말 이방 지역에서도 성경의 역사가 이렇게 기록되어 있고 이것들이 또한 성경이 하나님 말씀임을 증명해주는 사실에 놀랍고 경의 로왔다. 특히 에덴동산에 관련된 것은 확실히 뇌리에 사실 아니고는 설명이 될 수 없는 진실로 다가왔다.

이것은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와 봤으면 하는 생각이 앞을 서갔다.

참 이일에 헌신하는 목사님과 교우들이 대단하고 존경스러웠다.

힘이 닫는대로 내 주변에 사람들에게 소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2년간 4번의 방문 기회를 가졌고 아마 곧 다시 한번 목사님들과 방문할 계획을 기획하고 있다.

작은교회도 이렇게 너무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계획한 프로그램에서 목사님들이 보시고 도전 받았으면 한다.

새로운 홈피 오픈 축하합니다.~~!!